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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 초보맘을 위한 육아 필수 어플 추천

by 인프피입니다 2022. 6. 9.

누구나 엄마가 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검색해서 알아내느라 마음도 몸도 바빴던 기억이 있습니다. 출산 후에 반드시 필요한 육아 필수 어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예비맘, 초보맘을 위한 육아 필수 어플 추천

    육아필수어플 추천


    Baby Time 베이비타임 - 아기 일과 기록

    가장 기본적인 어플! 신생아는 낮밤개념이 없어 특히 먹놀잠 (먹기놀기잠자기)과 기저귀간 시간을 기록해야만 합니다. 출산 이후 가장 먼저 다운받는 어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과를 상세하게 시간단위로 기록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로 (패턴, 차트형식)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 필수템이라 할수 있습니다. 저도 출산전에는 캡쳐된 이미지들을 보면서 대체 이 어플은 무엇인가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돌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그 이후에는 기록이 느슨해져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물론 저도) 

     

     

    Baby Time / 베이비타임

     

     


     

    열나요 - 열 체크 

    아기가 어릴수록 열이 많이 나고, 초보엄마아빠일수록 겁이 나는데요, 이럴때 반드시 필요한 어플입니다. 열이 나면 바로 열을 재고 기록해두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열을 재라고 알람이 오고 약을 먹여야 하는지 아닌지, 수분은 얼마나 보충해주는 것이 좋은지 등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팁이 나옵니다.

    특히 초보 엄빠일수록 38도만 넘어가도 덜컥 겁이 나서 해열제를 먹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부터 되는데 엄마아빠의 생각보다 높은 온도 (39도)가 넘어간 이후부터 약을 먹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겁나서 약 먹이다가 저체온 와서 아이의 몸을 덥히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열나요 어플 / 열체크의 필수품

     

     


     

    똑닥, 굿닥 - 진료 예약

    요즘에는 워낙 성인들도 진료를 받으려고 할때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진료 예약 어플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소아과 진료시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는 어린아가를 데리고 소아과에 있는 것만 해도 상당히 마음을 졸이게 되더라구요.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집근처 소아과에서 사용하는 진료예약 어플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곳에 다니는데, 요일에 따라 집에서 출발하기 20-30분 전이나 차에 타면서 예약을 걸면 시간이 얼추 맞더라구요. 소중한 우리 아가의 소아과 내에서의 감염을 막기위해 이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똑닥, 굿닥 -  진료 예약 어플

     

     

     


     

    아이사랑 (임신육아종합포털) - 어린이집 대기

    저출산시대라고 하는데, 출산 산부인과에 가보면 임산부가 이렇게 많은가 싶고, 어린이집 대기가 안풀려서 고생하는 맞벌이 워킹맘보면 저출산이 정말 맞는지 궁금합니다. 저 아는 지인도 20년도 12월에 출산하면서 어린이집 예약을 걸었는데 아직도 대기순번이 한참 남았다더라구요.

    전업엄마, 아빠가 있거나 봐주시는 조부모나 시터가 있다면 상대적으로 걱정이 덜하겠지만, 당장 아이를 보육기관에 맡겨야만 하는 맞벌이 부부라면 아기 출생신고와 함께 어린이집 대기를 등록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있나? 싶을 텐데 실제로 아기가 많은 동네는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어린이집 대기는 3곳 까지 가능하고, 이 어플에서는 어린이집 대기 뿐 아니라 시간제 보육신청, 보육료결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아이사랑 / 어린이집 대기는 미리미리


    맘스다이어리 - 임신/육아/태교일기

    아기가 태어나면서 태교일기나 육아일기 다들 한번쯤 결심하셨을겁니다. 저도 출산준비하면서 야심차게 종이다이어리를 구비해두고 써야지 했었는데요- 밀려가면서 겨우겨우 30일까지인가 적고 포기했습니다. ㅠㅠ 출산 이후 아픈 손목으로 무언가를 적는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었고, 사실 시간적인 여유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기록은 남기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맘스다이어리입니다. 이 어플의 가장 매력은 매일매일 다이어리 챌린지(!)를 진행해서 100일동안 작성하면 무료로 출판해준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저는 앞 부분을 옮겨적지 못해서 한 번도 출판을 하지 못했는데 후기도 매우 좋더라구요. 저는 매일 다이어리를 적립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조만간 앞부분의 밀린일기도 채워서 출판해보고 리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출판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의 기록을 언제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종이 다이어리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도 좋아서 실패할 확률이 적답니다. 아기의 매순간은 소중하잖아요!

     

     

    맘스다이어리 / 일기쓰고 출판하기


     

    오늘은 육아맘이라면 필수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어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힘든 육아월드에서 조금이나마 도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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